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데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33살이 된 김재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결연후원을 하고 싶은데요.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요 가능한지 여쭤볼려고 합니다.
첫째로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될수있다면 여자 아이(초등학생이하)를 도와 주고 싶거든요.
그게 가능한지요??
둘째로 많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최소한 얼만큼 도와줘야하는지요?
셋째로 제가 도움을 준다면 저만 그아이를 도와주는것인지 아니면 다른분이나 단체도 그아이를
도와주는건지요?
날씨가 추운데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33살이 된 김재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결연후원을 하고 싶은데요.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요 가능한지 여쭤볼려고 합니다.
첫째로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될수있다면 여자 아이(초등학생이하)를 도와 주고 싶거든요.
그게 가능한지요??
둘째로 많이 도와주면 좋겠지만 최소한 얼만큼 도와줘야하는지요?
셋째로 제가 도움을 준다면 저만 그아이를 도와주는것인지 아니면 다른분이나 단체도 그아이를
도와주는건지요?
넷째, 아이들과 편지 교환이나 방문도 가능한지요?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성년이되기전 중간에 퇴소 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염치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만 답변 가능 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성년이되기전 중간에 퇴소 하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염치 없는 질문 죄송합니다만 답변 가능 하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