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애원에는 아이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나 장소가 부족해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성애원 잔듸밭에 야외데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행사도 하고 야외활동 및 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위에 나무도 있고 자연이 함께 하며 아이들이 이 곳에서 식사도 하고
책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삼삼오오 수다도 떨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시고 목수아저씨하고 직원분들이 함께 만든 공간이어서 그런지
더욱 정이 가고 완성의 기쁨도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함께 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성애원 잔듸밭에 야외데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곳은 행사도 하고 야외활동 및 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위에 나무도 있고 자연이 함께 하며 아이들이 이 곳에서 식사도 하고
책도 보면서 공부도 하고 삼삼오오 수다도 떨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시고 목수아저씨하고 직원분들이 함께 만든 공간이어서 그런지
더욱 정이 가고 완성의 기쁨도 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함께 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