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1일(토)
매년 성애원을 방문하셔서 후원봉사를 해 주고 계신 삼아제약 임직원분들께서 이번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애원 앞마당에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축구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다.
이번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아이들의 커다란 욕구 중의 하나인 피복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욕구를 생각해서 마련해 주신 후원품과 식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애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방문해주시고 고생하신 삼아제약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매년 성애원을 방문하셔서 후원봉사를 해 주고 계신 삼아제약 임직원분들께서 이번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애원 앞마당에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축구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다.
이번에는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아이들의 커다란 욕구 중의 하나인 피복을 구입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와 욕구를 생각해서 마련해 주신 후원품과 식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애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방문해주시고 고생하신 삼아제약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