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5월 12일(수) 16:00~17:30 -
단구동에 있는 '아빠 가 만든 스파게티'에서 매달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스파게티를 후원해 주고 계시는데 이번에는 남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실장님이 모두 환영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맛있고 편안한 식사를 하고 온 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시는 장소에서 아이들이 조금은 시끄럽고 분주했는데도
웃으시면서 잘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맛은 너무 좋아 아이들이 두그릇씩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하지 못한 중고생 아이들을 위하여 쿠폰을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이 하교 후 편안한 시간에 가서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 많이 많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단구동에 있는 '아빠 가 만든 스파게티'에서 매달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스파게티를 후원해 주고 계시는데 이번에는 남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실장님이 모두 환영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셔서 맛있고 편안한 식사를 하고 온 거 같습니다.
영업을 하시는 장소에서 아이들이 조금은 시끄럽고 분주했는데도
웃으시면서 잘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맛은 너무 좋아 아이들이 두그릇씩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참석하지 못한 중고생 아이들을 위하여 쿠폰을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이 하교 후 편안한 시간에 가서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업 많이 많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