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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그리워해야
작성자 pooh 등록일 2009.12.04
조회수 2148 등록 IP 211.196.x.99
<미치도록 그리워해야>

언젠가

모 방송국에서 방영된
미래의 교육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보았습니다.

“이제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선 안됩니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면 고기만 잡게 됩니다.
이것은 소품종 대량 생산시대인 산업사회에 적합한 교육이었습니다.

이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게만  해라."
그러면 배를 만드든, 잠수함을 건조하든
아니면 바다를 보기위해 하늘로 날아가든,
박태환선수처럼 수영을 배우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바다 끝까지 갈 것입니다“

어느 교육문화학 교수의 말입니다.


이 세상에는
사랑나눔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의 삶을 통해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그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입니다.

월드비젼, 어린이재단 그리고 굿네이버스!


예배를 통한 아이들의 영성회복에
5년째 말씀을 전하시는 유경상목사님!

십수년간 물심양면으로
빛과 소금처럼
도움을 주시는 토펙 전세기 회장님!

5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계신
한국기업은행본점 직원분들과
은행장님!

의료사회 봉사단체로 헌신하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과 
강산해 회원들!

헌신된 준사관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봉사하시는
공군제8전투비행단군수전대와
공군5지원소!

3년동안 매주  맛있는 닭을 지원해주신
맘스터치 본사와
원주점 신익선사장님!

미용으로 예쁘고 멋있는 봉사하시는
김경혜미용실 사장님!
늘 미소가 아름다우신 쁘레네 김영수선생님! 
남승화학원의 남승화 원장님!

정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식사를 제공하시는
하이얏트 뷔페 허남길사장님!


지면에 적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분들이 자신들의 고유한 방법을 통해
그분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합니다.



미치도록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우리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미치도록 그리워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를 위해 헌신할 것이고,
쉬임없는 기도 생활이 이어질 것이고
헌신자로 나아갈 것이고,
자신의 강점을 통해,
주어진 환경을 통해,
미치도록 그리운
그 분의 사랑을 위해 헌신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아이들!
바로
그 아이들을 통해서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뜻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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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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