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1월3일
작성자 유경상 등록일 2013.11.04
조회수 230 등록 IP 116.32.x.141
★오늘의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한복음15장5절-6절)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

"왜 신중해야 되는가?"

사물을 신중하게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신중하게 대한다.
사물을 대하는 것은 그 사람의 내적인 자세를 시험하는 것이다.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다.

-안젤름 그 퀸의 '자기 자신 잘 대하리' 중에서-

하나를 보면 그 사람의 전체가 보입니다.
신중하지 못한 처신 하나가 바닥을 드러냅니다.
매사 한번 더 생각하면 언행도 다듬어지고
자기 인격도 다듬어집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그 사람 분위기 있더라

He has a lot of charisma./ She has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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