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잠언 10장 12절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 축 도 >
****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
세상일은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날씨는 태풍부는 날도, 눈보라치는 날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어떤 태풍도 한 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 며칠을 넘기지 못합니다
설령 햇볕만 내려찌는 맑은 날이 몇 달 간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그것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는 일이니까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티웁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 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반드시 우리를 거목
곧 큰 나무로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오늘 내리는 폭풍우와 비바람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 축 도 >
****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
세상일은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날씨는 태풍부는 날도, 눈보라치는 날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어떤 태풍도 한 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과 눈보라도 여간해서 며칠을 넘기지 못합니다
설령 햇볕만 내려찌는 맑은 날이 몇 달 간 계속 되었다고 칩시다
그것은 이내 사막이 되어버리는 일이니까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바람과 폭풍은 귀찮고 혹독한 것이지만 그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티웁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다를바 없습니다
견디기 힘든 시련과 아픔이 삶의 여정 중에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시련과 아픔은 반드시 우리를 거목
곧 큰 나무로 키우기 위한 밑거름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오늘 내리는 폭풍우와 비바람 속에서
맑게 개인 내일의 아침을 엿볼 수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