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29일
작성자 지은주 등록일 2012.05.02
조회수 319 등록 IP 14.54.x.90
                                            <오늘의 말씀> 시편 39편 7절-12절

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8. 나를 모든 죄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서 욕을 당하지 아니하게 하소서
9. 내가 잠잠하고 입을 열지 아니함은 주께서 이를 행하신 까닭이니이다
10. 주의 징벌을 나에게서 옮기소서 주의 손이 치심으로 내가 쇠망하였나이다
11. 주께서 죄악을 책망하사 사람을 징계하실 때에 그 영화를 좀먹음 같이 소멸하게 하시니 참으로 인생이란 모두 헛될 뿐이니이다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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