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편 50편 22절-23절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꼭 읽어 봅시다>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신이 실수했을 때를 기억하며 감싸 주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다고 단정하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작고 보잘 것 없이 보여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갈지라도 힘들어 하는 옆사람의 손을 잡아 당기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만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 다 준 것들을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꼭 읽어 봅시다>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신이 실수했을 때를 기억하며 감싸 주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다고 단정하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이 작고 보잘 것 없이 보여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길의 결승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갈지라도 힘들어 하는 옆사람의 손을 잡아 당기며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받은 것들만 기억하기보다는 늘 못 다 준 것들을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