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장 43절-46절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꼭 읽어 봅시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게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 시킨다
이와는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꼭 읽어 봅시다>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그리고 맥박이 고르게 보통 때보다 기운차게 움직인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 시킨다
이와는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