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6장 13절-16절
13.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16.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롯유다라
<꼭 읽어 봅시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자로 이름을 날린 철강왕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습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한 개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합니다.
- "반드시 밀물이 몰려 오리라.
그 날 나는 이 배를 몰고 바다로 나아 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 올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나룻배 그림을 비싼 값에 구입해서 화장실 벽에
걸어 놓고 매일 희망을 품고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입니다.
마음 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가집시다.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루하루 착실히 합시다.
바로 지금부터 말입니다.
13.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15.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
16.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롯유다라
<꼭 읽어 봅시다>
"반드시 밀물은 온다"
세계 제일의 경영자이자 엄청난 부자로 이름을 날린 철강왕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카네기의 사무실 한켠 화장실 벽에는 어울리지 않게 볼품없는
그림 한 폭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림솜씨가
뛰어난 작품도 아니었습니다. 그림에는 그저 커다란 나룻배에
노 한 개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카네기는 이 그림을 보물처럼 아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카네기는 춥고 배고팠던 청년시절에 그 그림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림속 나룻배 밑에 화가가 적어놓은 다음 글귀를 읽고
희망을 품었다고 합니다.
- "반드시 밀물이 몰려 오리라.
그 날 나는 이 배를 몰고 바다로 나아 가리라"-
카네기는 이 글귀를 읽고 <밀물>이 밀려 올 그 날을 기다렸습니다.
비록 춥고 배고픈 나날의 연속이었지만 그 글귀는 카네기가
시련을 극복하는데 원동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적인 대부호가 된 카네기는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준 나룻배 그림을 비싼 값에 구입해서 화장실 벽에
걸어 놓고 매일 희망을 품고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카네기처럼 반드시 밀물이 올 것입니다.
마음 속에 커다란 꿈을 품고 확신을 가집시다.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하루하루 착실히 합시다.
바로 지금부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