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21일
작성자 유경상 등록일 20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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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 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어린양과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창세기4장1절-5절)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자는 뙤약볕이 내려쬐는 여름 날에도
견딜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자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해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 것을 누릴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 납니다.

움켜쥐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오늘의 영어 한마디>

야~~신난다!

Yeah! This i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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