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7일
작성자 유경상 등록일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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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

<하늘에 반짝 반짝 꿈이 걸려있다>

밤이 깊고 어둠이 진해질 때
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 부은 듯
촘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별은 암흑의 두려움도
순식간에 잊게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암흑의 시간입니다.
꿈은 그 때 별이 됩니다.
그 별을 딸수 없어도 두려움없이 견뎌낼수 있게 합니다.
그 별이 자신의 길을 안내합니다.
그게 꿈의 힘입니다.

-김경집의 '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중에서-

요즘 너나 할것 없이 힘든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별 하나가 절실합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운명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번 꿈의 힘을 믿고
일어서야 할 때 입니다.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너 공주병이구나!

You think you are all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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