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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10월11일 성애교회 예배말씀 中-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9.10.12
조회수 1183 등록 IP 211.196.x.78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그 글자는 큽니까, 아니면 작습니까?
또한 그 글자는 웃고 있습니까?
아니면 울고 있습니까?

함박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

얼마나 크게 썼습니까?
쓰고 나서 보니까 너무 작게 쓴 것은 아닙니까?
그것은 종이가 작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는 시간을
그 정도밖에 평가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지금'이라는 글자를
커다랗게 써보십시오.

그러면 '지금'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당신이 쓴 커다란 '지금'이라는 글자는
과연 웃고 있을까요?

'지금'이라는 글자는
당신이 웃고 있느냐 울고 있느냐
하는 자화상입니다.

'지금' 이라는 글자가
울음을 터트릴 것 처럼 찡그리고 있다면,
서둘러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지금'으로 바꾸기 바랍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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