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런 곳이 있습니다.
사람수의 많음과
시설의 큰 위용만을
추구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소유한
섬김과 나눔의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알게 모르게
표현되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그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나눔의 공동체의 모습을 보이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함께 공유하며
거부감이나 위압감을 주지 않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정답고 아름다운
그런 곳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함께 슬퍼하며
사랑의 손의 손잡고
서로 도우며
그리스도의 교제를 나누는
그런 곳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영원하고
빛나는
참된가치가
바로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나누면 더 작아져야 할 곳에
나누면 더 커지고 복되며
더 영광스러운 결과가 이루어지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보물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나눔은
이기성을 깨뜨리는 최상의 수단이며
나눔이 습관화될 때
나누는 사람과 나눔의 대상자는
함께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아직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 상애원 어르신을 초청해
위로하고
떡을 나누고 안아주는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의 모습.
바로 이 모습이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셨던 그인간의 모습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 나눔과 사랑의 모습들이
나 자신과
이 곳을 통하여
멀리 멀리
펼쳐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상애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한 '손에 손잡고'를 마치고...
사람수의 많음과
시설의 큰 위용만을
추구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소유한
섬김과 나눔의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알게 모르게
표현되는 곳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할 뿐만 아니라
그 축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나눔의 공동체의 모습을 보이는
그런 곳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함께 공유하며
거부감이나 위압감을 주지 않고
나눔으로 실천하는
정답고 아름다운
그런 곳입니다.
함께 기뻐하며
함께 슬퍼하며
사랑의 손의 손잡고
서로 도우며
그리스도의 교제를 나누는
그런 곳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영원하고
빛나는
참된가치가
바로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나누면 더 작아져야 할 곳에
나누면 더 커지고 복되며
더 영광스러운 결과가 이루어지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보물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나눔은
이기성을 깨뜨리는 최상의 수단이며
나눔이 습관화될 때
나누는 사람과 나눔의 대상자는
함께 축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아직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 상애원 어르신을 초청해
위로하고
떡을 나누고 안아주는
아름다운 사랑과 나눔의 모습.
바로 이 모습이
하나님께서 원래 계획하셨던 그인간의 모습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 나눔과 사랑의 모습들이
나 자신과
이 곳을 통하여
멀리 멀리
펼쳐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상애원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한 '손에 손잡고'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