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길 수 있어서 참 기쁨 이었습니다.
우리부부를 새롭게 하신 감동이
원장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통해
흘러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젠가 부터 한 가족을 이끌고
이곳 성애원을 방문하셨던
저희에게 크게 다가온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사십 즈음이나 혹은 한 두살 정도 많을 듯한
부부였습니다.
1박2일 동안 다른 많은 분들의
섬김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조건이나
어떤 요구없이
그 두분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된
섬김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고
아이들 한명 한명을 챙겨주시고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두 분을 보며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경험 해봅니다.
만족과 기쁨은
받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서 오는 것임을
두부부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선뜻 할 수없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사랑의 웃음을 짓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런 섬김의 분들로 인하여
이땅은 희망이 넘칩니다.
이런 섬김의 모습들로 통하여
이땅은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베푸신 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를
축복합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나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돕고
또 주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행20:35)
우리부부를 새롭게 하신 감동이
원장님,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통해
흘러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젠가 부터 한 가족을 이끌고
이곳 성애원을 방문하셨던
저희에게 크게 다가온 어느 부부가 있었습니다.
사십 즈음이나 혹은 한 두살 정도 많을 듯한
부부였습니다.
1박2일 동안 다른 많은 분들의
섬김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조건이나
어떤 요구없이
그 두분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된
섬김의 모습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고
아이들 한명 한명을 챙겨주시고
웃음으로 대해주시는 두 분을 보며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을 경험 해봅니다.
만족과 기쁨은
받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에서 오는 것임을
두부부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선뜻 할 수없는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사랑의 웃음을 짓고 계신 분들입니다.
이런 섬김의 분들로 인하여
이땅은 희망이 넘칩니다.
이런 섬김의 모습들로 통하여
이땅은 살만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베푸신 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를
축복합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나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돕고
또 주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행20:35)